그리메의 컬럼과 글
네가 보고파
숨을 막듯 차오르는
그리움을
숨길 수가 없어
그냥 눈물이 난다
가슴을 꽉 막히게 하는
숨길 필요가 없어
그냥 눈물을 흘린다
August 2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