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여행 4119일째 2026년 9월 29일(화) 제주/대체로 맑음130-/279 한국살이 84일차호텔(히든 클리프:Hidden Cliff)이 조용하고 좋아 잘 자고 일어났다. 6시 조금 넘어 깨서는 뒤척이다가 2층에 있는 조식뷔페 식당으로 갔다. 커피를 마셨고 야채와 빵, 아해는 월남국수까지 잘 먹었다. 커피를 세 잔이나 마시고 나중에 먹자며 샌드위치까지 준비했다. 어제 저녁 오늘 마라도 가는 배를 11:50분 출발을 예약했는데 식사를 하면서 서둘러가자는 이야기에 전화를 걸어 10시 출발로 예약을 변경했다. 식사를 마치고 산책로를 걷다가 마라도가는 배 출발시간에 맞추기 위해 중간까지 걷고 방으로 돌아와 채비를 하고 호텔을 나섰다. 30여분 운전, 산방산을 지나 송악산 마라도 선착장에 도착했다. 정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