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메의 컬럼과 글

보고 싶다

송삿갓 2016. 8. 8. 08:14

보고 싶다

 

네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어

죽겠다

 

나 좀

살라주라

 

August 7 2016

'그리메의 컬럼과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널 사랑해  (0) 2016.08.24
쉬러 가는 길  (0) 2016.08.16
비 오는 날에도 널 그렸다  (0) 2016.08.06
내가 아픈 건  (0) 2016.08.01
오늘이 사랑의 첫 날 인양 내일은 없는 양  (0) 201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