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여행 1327일째, 2019년 2월 6일(수) 애틀랜타/아침/약간 비, 오후/대체로 흐림
아침에 사무실에 들려 일을 하는데 Amerigas에서 와서는 문을 열어 달라기에
마치기를 기다렸다 운동하러 골프장으로 올라갔다.
Eric, 박 사장 등과 셋이 18홀을 걷고는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더운물이 나오질 않았다.
땀을 많이 흘렸고 다음 약속이 있기에 어쩔 수 없이 찬물로 샤워를 마치곤
Mass Mutual로 김미형씨를 만나러 갔다.
지난 번 Retirement Invest가 Approve가 났다고 하여 Check을 Deposit하러 가서는
몇 가지 조정을 하곤 Checks Issued, 이어 옆에 있는 박준 뷰티샵으로 가서 Hair Cut...
그리곤 H-Mart로 가서 비트 등 몇 가지를 사곤 바로 집으로 왔다.
그러니까 사무실에 있었던 시간은 30여분 남짓이었고 내일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CPA의 연락에 의하면 내일 세금보고가 완료 될 것이라고 한다.
조금 서둘러 달라고 했더니 일정이 지연되지 않고 잘 마무리되는 것 같아 다행이다.
저녁을 먹고 온전히 쉬면서 시간을 보내다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늘도 무지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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