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복원 된 남대문을 찾았지.
예전에는 남대문을 빙빙돌며 차가 다녔는데
이제는 개방하여 사람이 들어가 볼 수 있는거야.
그런데 예전의 고풍스러운 멋이 사라 진 것 같아.
국보1호라 하여 더 값지게 보였었는데 복원된 지금은 그게 아닌 것 같아.
그냥 어느 성의 문 아니면 한정식집 같다면 욕 먹을까?
아님 내가 나이들어 겁을 상실했나?
그래도 돌은 옛것 같아 다행이더군....
May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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