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메의 컬럼과 글
아침에 눈 뜨면
제일먼저
네가 그리워
너의 향기
너의 숨결
너의 손길
밤새 함께 한 듯 포근함
밤을 함께 못한 아쉬움
내가
네 속에 있는 것 같이
오늘도
June 5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