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지중해의 함박웃음

송삿갓 2016. 4. 16. 10:11

지중해의 함박웃음




 

생선 비린내가 확 풍기는

지중해의 작은 포구

햇살은 좋지만 공기가 차갑다.

웃을 수 있는 여유

즐거움이자 행복이고

나를 사랑하는 한 방법이다.

 

March 19 2015 - Alger에서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지에서 생긴 일  (0) 2016.09.20
어딜 다녀왔고 어딜 가려하니?  (0) 2016.04.18
동심(童心)  (0) 2016.04.16
할레아칼라  (0) 2015.06.18
얼굴이 긴 나무아저씨  (0)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