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처럼
하늘을 보다
칼로 도려내는
아찔함을 느끼며
네가 그립다
너도 나처럼
내가 그립니?
난
지금도
네가 그립다
미치도록
May 25 2017
'그리메의 컬럼과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0) | 2017.05.26 |
---|---|
아침 (0) | 2017.05.26 |
그립다 (0) | 2017.05.25 |
들꽃의 동무들 (0) | 2017.05.15 |
네가 잠들어 있는 시각 (0) | 2017.04.27 |
너도 나처럼
하늘을 보다
칼로 도려내는
아찔함을 느끼며
네가 그립다
너도 나처럼
내가 그립니?
난
지금도
네가 그립다
미치도록
May 25 2017
여행 (0) | 2017.05.26 |
---|---|
아침 (0) | 2017.05.26 |
그립다 (0) | 2017.05.25 |
들꽃의 동무들 (0) | 2017.05.15 |
네가 잠들어 있는 시각 (0) | 2017.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