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메의 컬럼과 글

세월이 흘렀다 그럼에도 난 여전히 네가 탄다

송삿갓 2017. 8. 28. 08:18

세월이 흘렀다 그럼에도 난 여전히 네가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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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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