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메의 컬럼과 글

나·너

송삿갓 2017. 8. 19. 09:23

·

 

·여름·가을·겨울

변치 않고

일렁이는 파도

바다

 

꽃피는 봄

작열하는 태양의 여름

나뭇잎 너울너울 가을

온기 그리운 겨울

 

August 18 2017

'그리메의 컬럼과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이 흘렀다 그럼에도 난 여전히 네가 탄다  (0) 2017.08.28
엄마  (0) 2017.08.28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  (0) 2017.07.28
보고싶다  (0) 2017.07.27
그리움  (0) 20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