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에서 판매하는 셔츠, 머그컵 등에서 많이 보던 문구다.
내가 최근에 다니고 있는 Buched Church의 주보 표지인데
연필로 "Jesus"라고 썼다가 지운 흔적까지 디자인 이다.
I love ??, "??"에는 뭐가 적당 할까?
'그리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0) | 2013.11.12 |
---|---|
Welcome (0) | 2013.10.30 |
도심 속에서의 나 (0) | 2013.10.18 |
파란 하늘 (0) | 2013.10.03 |
Mission Statement (0) | 2013.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