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메 이야기

Welcome

송삿갓 2013. 10. 30. 20:32

 

 

지난 번과 같은 Buckhead Church의 주보다.

교회니까 "welcome"이 당연하지만 주보 표지에 디자인 되어 있으니

차분한 생각이 든다.

나를 환영해 주는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

나는 누구를 Welcome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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