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t Neuf
차를 만들었다.
시간이 조금 길었나?
떫은맛이 강했지만
몸과 마음을 데우기엔 충분했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을 봤다.
내가 버려야 할 게 뭐가 있지?
···
Anything else?
February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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