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하게 살았니?
어둠은 시야를 단순하게 하지만 대신 귀를 열게 한다.
도랑의 물소리,
멀리서 들리는 자동차 소리가
창을 닫고 듣는 빗소리 같다.
간간히 들리는 기차 소리
그리고 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오늘도 행복하게 살았니? 라고······
March 4 2013
이 글은 2013년 페이스북에 썼던 글을
2018년 3월 4일에 수정한 글이다.
오늘도 행복하게 살았니?
어둠은 시야를 단순하게 하지만 대신 귀를 열게 한다.
도랑의 물소리,
멀리서 들리는 자동차 소리가
창을 닫고 듣는 빗소리 같다.
간간히 들리는 기차 소리
그리고 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오늘도 행복하게 살았니? 라고······
March 4 2013
이 글은 2013년 페이스북에 썼던 글을
2018년 3월 4일에 수정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