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메의 컬럼과 글

오늘도 난

송삿갓 2018. 3. 3. 04:35

오늘도 난

 

하늘이 유리알처럼 투명했어

네가 보고 싶었어

오늘 날이 너무 좋아서···

 

March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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