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여행 2944일째 2023년 7월 12일(수) 애틀랜타/맑음 123/83/193 오늘은 주중의 다른 날 보다 Tee time이 18분 빠른 7시 21분, 때문에 15분 일찍 일어났다. 조금 느긋하게 아침의 루틴을 하고 집을 나선 시각이 6시 55분, 에궁 조금 늦은 거였다. 그럼에도 골프장에 도착해 채비를 마치고 Check in하러 간 시각이 7시 15분, 너무 바트게 도착한 건가? Check in을 하면서 다음 주 수요일 7시 39분 예약을 요청했더니 Lee group이 Blocking을 해서 7시 21분, 혹은 8시 15분 중에 선택하라는 대답에 왜 수요일은 7시 39분이 안 되는 지 알게 되었다. 할 수 없이 7시 21분을 예약하고 스타터에게 이야기를 하고 1번 Tee box에 도착, 혹시 곽승..